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로켄 Jr (문단 편집) === 신 근육맨 === [[파일:브로켄 주니어(신 근육맨).png|width=500]] 신 근육맨에서는 [[버팔로맨]], [[스프링맨]], [[블랙홀(근육맨)|블랙홀]], 정의초인군과 함께 완벽초인들을 상대하러 가는데 버팔로맨에게 밀쳐지고 스프링맨에게 '''경솔한 그릇'''이라 디스 당한다. 그래도 머리를 써서 완벽초인 [[크러시맨]]에게 한방 먹이는 활약을 했다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다시 역관광을 탄다. 만년 대기만성형이니 선전초인[* 보통 '선전'이라는 말은 '''아깝게 졌을 때''' 사용한다.]이니 하는 소리에 정신적으로도 몰리고 아이언 글로브에 피떡이 되어 멘붕해서는 한사람 몫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자책하지만 멘토인 라면맨의 격려[* 자기의 최대의 숙적이었던 [[브로켄맨]]의 아들이라며 격려하는데 라면맨과의 일전은 결과나 경기내용이나 굴욕이다.]로 다시금 분발하여 제로니모의 기술인 토마호크 촙에 이은 카멜 클러치로 아이언 글로브를 한 장 격파하고 베를린의 붉은 비로 크러시맨을 두동강내며 1승을 따낸다. 그리고 크러시맨과 같이 잠시 리타이어. 이후 워즈맨에게 로빈이 인정한 남자가 그 정도에 당할 리 없다며 응원한다. 그리고 퍼펙트 오리진과 악마 6기사들의 싸움이 시작되고 닌자와 완벽 9식 [[카라스맨]]과의 싸움을 관전. 닌자가 크게 밀리자 닌자를 응원, 초인 혈맹군 포지션 '''L'''[* 의미는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고 싸워라.']을 보이고 이에 분기한 닌자가 승리를 거머쥔다. 하지만 아수라맨이 저스티스맨과의 싸움에서 패배해 쓰러지자 자신과 버팔로맨, 그리고 닌자도 살아남았는데 네가 죽으면 어쩌자는거냐며 슬퍼한다.[* 이후 아수라맨은 살아있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용서받지 못할 세계수에서 [[사이코맨]]과 싸우게 되는데 초반인데도 밀리고 있다(...). 심지어 사회자도 이걸 언급한다. 이후 다른 경기들이 모두 끝나는 동시에 저스티스맨의 돌발행동에 분노한 사이코맨에게 본격적으로 처형당하기 시작...'''하는 줄 알았으나 오히려 사이코맨에게 반격한다!!!''' 버팔로맨의 허리케인 믹서도 막아낸 거악의 장을 '''오히려 악력으로 압도한다.'''[* 버팔로맨에 의하면 보여줄 기회가 없었을 뿐(실제로 왕위쟁탈전 때의 브로켄 주니어의 상대는 원거리 공격 특화였던 [[프리즘맨]]이라 악력을 선보일 만한 틈이 없었다. 신 근육맨에서의 상대도 근접 즉사기를 가진 [[크러시맨]]이라 악력을 선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상대였다.) 혈맹군 당시부터 유독 악력연습에 열중했다고 한다. 이유인 즉슨 다른 멤버와 달리 브로켄에겐 '이 초인하면 이거다!'라는 특기가 없었기에 악력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싶지 않았기 때문.] 사이코맨 역시 '''악력만은 자신을 능가한다며'''[* 이게 굉장한 것이 퍼펙트 오리진 전원 자신들의 특기에서는 상대보다 밀린 적이 한 번도 없다. 악마장군에게 패배한 미라쥬맨과 어비스맨도 다른 부분이 모자라서 결국 패배했지만 각자 환영, 특수능력과 돌격력은 악마장군을 월등히 능가한다. 그런데 사이코맨의 거악의 장은 브로켄 Jr에게 막히면서 사이코맨 스스로 자신보다 한수 위라고 인정한 만큼 어떤 의미로는 굉장한 칭찬인 것이다.] 더 이상 미숙초인이라 부르는 걸 그만두고 진심으로 덤비기 시작한다. 하지만 덤벼오는 사이코맨의 안면을 붙잡고 새로운 기술, '졸링겐의 쥐색칼'으로 반격한다. 이후 다음화 예고에서 '''사이코맨 의외의 고전!?'''이라고 나온다. 보통 이렇게 분노한 적은 싸우던 아군으로 화풀이 하듯 끔살시켰던 걸 생각하면 의외의 부분. 이후 사이코맨의 선더 샤벨까지 '''베를린의 붉은 비로 잘라내면서''' 선전[* 지금까지 선더 샤벨을 정면에서 반격해 파괴한 초인은 '''없었다.''']하나 아쉽게도 마무리하는건 실패하고 다시 벌어진 악력대결에서 이번에는 사이코맨의 반격에 손가락이 모두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악력만은 동등 이상이지만 다른 스펙이 너무 달라서 그렇다.] 사이코맨의 피니시 '팬텀 캐논'까지 당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 싸워보려 하나 이미 손이 망가진 상태에서 승산은 없었고 사이코맨의 완벽십식오의에 의해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되나 도중에 등장한 실버맨의 개입으로 다행히 죽지는 않고 기절하는걸로 끝나서 경기에서 패배하는 것으로 끝난다. 의외로 잘 싸운 것 같지만 이 시합에서 사이코맨은 자신의 오의는 커녕 마그넷 파워도 쓰지 않았다. 즉, 전력이 아니었다는 소리.(...) 이후 실버맨과도 잘 싸우는 걸 봐서는 거의 노데미지로 보인다.[* 다만 브로켄 주니어를 링 바닥에 내려찍어 생긴 구덩이 덕분에 사이코맨의 완벽십식오의에 당한 실버맨이 어느 정도 데미지가 경감되어 패배하는 걸 막긴 했으니...버팔로맨도 '''너의 끈기가 결코 헛된 건 아닌 거 같다'''라고 했다.] 하지만 퍼펙트 오리진인 사이코맨의 주특기인 악력을 뛰어넘었다는 점은 고평가할 가치가 있다. 욕창객편 에피소드에서 근육성에서 완벽초인으로부터 지구를 구한 업적으로 훈장을 받던 도중 사탄의 음모로 근육성을 둘러싼 결계 속 갇혀있게 되고, 그사이 마그넷 파워를 노리는 육창객들과 이를 막는 소수 정의초인군들과 [[운명의 다섯 왕자]]들의 난입에 치열한 싸움에서 결과, [[오메가맨 아리스테라]], [[마리키타맨]], [[파이러트맨]], [[근육 스구루]]만 남게 된 상황속에서 [[근육맨 솔저]]를 대신한 [[근육 아타루]]의 난입으로, 육창객들은 태그매치를 제안하며 아리스테라/마리키타맨 vs 스구루/아타루인 형제태그로 갈줄 알았으나, 아타루는 스구루가 치열한 싸움탓에 지치고 부상당한 상태를 생각해 잔학신의 도움을 받아 스구루를 대신할 1명의 초인을 결계를 깨서 데려오게 하라 하였고, 그 결과 브로켄 jr가 선택되었다. 브로켄은 아타루의 이러한 선택에 의문을 가졌으며, 이에 아타루는 자신의 사상을 그 누구보다도 이해하고 있기에 신뢰하는 초인혈맹군으로써 브로켄을 선택했음을 답해주었고, 그대로 아타루와 함께 풀 메탈 재킷즈를 결성한다. 그리고 때마침 정신차린 슈퍼 피닉스의 안내로 다음 경기장은 1년 반 전 [[왕위쟁탈전]] 당시 초인혈맹군과 지성팀과 싸웠던 부유 링으로 결정된다.[* 피닉스는 육창객과 싸우기전 혹시나 대결장소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미리 한번 확인해봤더니 당시 중파상태나 마찬가지였던 링이 살아있다는 걸 확인했고 이를 동작시킬 스위치를 미리 준비해뒀다.] 선봉으로 나서 마리키타맨과 대적하나 지나치게 긴장한 탓에[* 대결 장소도 장소지만 중대한 책임, 울프맨이 꿈의 초인태그전 이루지 못한 싸움의 응원, 혈맹군 중 선택된 중압감까지 걸쳐진 상태라 긴장 안하면 오히려 이상할 상태였다.] 맹공을 퍼부으면서도 제대로 유효타를 주지 못하고 역습을 당해 코너로 몰리게 된다. 그 때 아타루가 브로켄을 부르더니 브로켄의 뺨을 강하게 치고, 이에 비로소 브로켄도 지나친 긴장을 풀고 다시금 결의를 다지게 된다. 아타루의 강렬한 질타에[* 작중 사회자를 통해서도 솔져의 예상외의 기행이라고 소개한다(...).] 마리키타맨도 단번에 브로켄이 제정신차리자 솔져를 경계하지만 아리스테라는 그 이상으로 브로켄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다름아닌 자신들도 놀랜 솔져의 싸다구에도 브로켄이 놀라긴 커녕 그 뜻을 단번에 이해해 제정신차린 것을 위험해한 것으로 마리키타맨은 둘의 유대를 끊어야 한다면서 공세 중에 로르샤흐 닷츠를 사용해 심리전을 걸어 파트너가 없으면 무능하다고 하는데, 브로켄은 이 말을 부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은 개인전이 아닌 태그전이기에 마리키타맨의 맹공을 받던 중 솔져의 어시스트 후 태그기 배틀 필드 드롭킥[* 브로켄과 솔져의 더블 드롭킥 공격.]으로 마리키타맨을 역으로 날려버린다. 이후 솔져와 아리스테라의 대결이 진행되면서 서로 부상까지 입는 모습을 보이고, 아리스테라의 저주와도 같은 질풍노도의 공격들을 막아내면서 견디는 모습을 보며 아리스테라의 증오에 담긴 저 모습이야말로 '''예전 자신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라면맨을 무자비하게 공격했던''' 모습이라며 눈물을 흘린다. 이후 자신이 왜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 깨닫게 되며 중요한 순간에 직접 난입하고 활약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순간이나마 카지바노 쿠소지카라를 발동했으나 이내 사라져버려 당황한 아리스테라와 그의 파트너 마리키타맨을 상대로 계속 버텨내는데, 두 명이서 동시에 가한 투 플라톤 관절기인 글로리어스 에방타유에 당하면서도 가만히 보고만 있는 솔져를 바라보면서 동료를 내버려두다니 참으로 매정하다는 마리키타맨의 말에 기세를 잃지 않고 오히려 반박하면서 일갈한다. > '''[[근육 아타루|솔져 캡틴]]은 아무도 버리지 않는다! 나도... [[오메가 센타우리의 육창객|너희]]도 말이야!''' 자신을 물론이고 상대인 오메가 글로리어스까지 버리지 않는다는 브로켄 Jr의 일갈. 그러자 마리키타맨은 그 말에 흥미를 가지며 솔져의 마음 속을 자신이 이제까지 보여준 로르샤흐 닷츠를 사용하고 브로켄 Jr는 마리키타맨의 가슴에서 드러난 '''L'''자 사인을 보며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이게 무슨 문양인지 모르는 마리키타맨과 오메가맨 아리스테라에게 말하고, 이어서 복수와 원한으로 드리워지 삶은 공허하기 짝이 없으며 스스로의 미래마저도 앗아간다는 사실에 대해서 자신이 깨달은 것을 둘에게 주장한다. 그러나 마리키타맨은 '''그건 못 한다'''라고 말하지만 브로켄 Jr는 할 수 있다면서 이야기를 이어가고는 > 이것이 '''[[카지바노 쿠소지카라|원한을 버린 초인의... 힘]]'''인거다. 그것을 [[오메가 센타우리의 육창객|너희]]에게 보여주는 것... > 그것이 지금 '''나에게 주어진 최대의 임무'''니까 말이야!! '''카지바노 쿠소지카라를 통해 두 명(!)을 동시에 풀어버린다.'''[* 브로켄 Jr는 한때 라면맨에 대한 복수심으로 적대했지만 일련의 싸움 끝에 복수심은 버리고 서로를 인정하는 멘토멘티에 가까운 관계로서 발전했으며, 그 뒤부터 어엿히 한 사람 몫의 초인으로서 활약하게 되었다. 더 맨, 더 나아가 신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아리스테라에게 이를 일깨워줄 수 있는 건 이미 그 과정을 겪어본 브로켄이 가능하다고 여겼을 것이며, 실제로 그 원한을 버려서 얻은 힘인 카지바노 쿠소지카라를 보임으로서 그들을 일깨우려고 했던 것. 이는 아타루가 브로켄이야 말로 자신의 사상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 이라는 말을 증명한 것이기도 하다.] 이후 마리키타맨의 필살기인 천도우근 발도조차 자신의 비기인 베를린의 붉은 비[* 이때 업화의 쿠소지카라처럼 시전하는 손에 불이 붙는다.]로 확실하게 잘라버리는 쾌거를 이룩. 그 후 또 다시 오메가 글로리어스의 투 플라톤 기술에 당함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일어선다. 오죽하면 뒤에서 솔져가 '''지금까지 잘해줬다'''라고 말하며 해설진 역시 '''불요불굴'''이라는 칭호까지 말하며 그의 뛰어난 모습을 수식할 정도로 이제까지 신 근육맨에서 보여준 활약들 중 최고의 활약을 보이면서 태그매치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오죽하면 맹공격을 가하던 오메가 글로리어스 콤비가 매우 당혹스러워 할 정도로 말이다. 이후 다시금 투 플라톤 일격을 가하는 오메가 글로리어스를 상대로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한 순간에 나타난 솔져의 근육 커튼으로 인한 방어와 신속한 태클, 그 후 마리키타맨을 향한 네이팜 스트레치까지의 연계에 힘입어 자신도 직접 동하여 직접 추가적 홀드[* 브로켄이 뒤에서 솔져의 다리를 잡아 누르면서 결론적으로 마리키타맨의 하반신에 압박을 가하고, 자신의 두 다리를 마리키타맨의 양쪽 어깨에 누르면서 솔져 자신이 보이는 압박력에 추가적으로 다리무게까지 더했다.]를 가하게 되며 네이팜 스트레치의 강화형 투 플라톤 기술을 선보이며 완벽한 콤비 플레이인 투 플라톤 기술, '''네이팜 콩비네종'''을 통해 마리키타맨을 쓰러뜨리는데 성공.[* 여담으로 이 네이팜 콩비네죵을 시전 할 때, 네이팜 스트레치가 피폭자의 가슴에 A자 상처가 생기는 것 처럼 가슴에 A옆에 B가 새겨진다. 이 B는 브로켄의 B를 뜻하는 것인지라 몇몇 독자들은, 이 AB를 넣고싶어서 브로켄을 고른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거기에 이 AB자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게 보일정도로 흉악한 기술이기도 한데, 이 기술, 캔버스에 몸을 꽂는게 아니라 링의 포스트, 즉 '''철기둥에 명치를 꽂아버린다.'''] 이후 자기 자신도 체력적으로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링 밖에서 누워있게 된다. 그 후, 솔져가 마지막 피니시를 내며 아리스테라를 쓰러뜨리게 되면서 정말 중요한 순간에 태그팀으로 활약해 승리를 쟁취했고, 아리스테라의 언급에서 결국 브로켄 Jr가 말한 것이 옳았음을 인정받게 되었다. > 드디어.. 알아줬구나... 저 자식... 이후 파이러트맨의 설득으로 결국 개심한 아리스테라를 보며 결국 이해해줬다면서 눈물을 흘리며 이를 본 솔져가 바라보자 순간 우는 얼굴을 보여서 미안하다고 했으나 솔져는 '''그 눈물이야말로 긍지로 삼아도 되는 눈물'''이라면서 브로켄을 격려해준다. 사실상 처음 솔져에게 선택받았을 때에는 '''네가 거기서 왜 나와?''' 취급을 팬들에게 받으며 활약도 없이 그냥 얻어맞겠다, 이미 치열한 대결을 벌인 아리스테라와 마리키타맨의 승률이 갑자기 오르게 되었다, 베를린의 별 볼일 없는 비는 보고싶지 않다 등, 솔져에게 있어 밸런스패치, 핸디캡 취급에 사실상 걸림돌, 트롤러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맞대결이 이어지면서 보이는 활약에 브로켄의 주가도 급상승했고 마지막에 경기가 끝난 뒤 패배한 아리스테라가 결국 솔져와 브로켄의 말, 그것도 브로켄이 계속해서 외친 말에 대해 자신 역시 그걸 인정하고 브로켄이 보인 태도야말로 가장 올바른 것이었다며 인정하는 것으로 솔져가 1억 파워 대신 태그팀 파트너를 불러달라고 한 것과 더불어 '''그것이 브로켄 Jr'''라는 그 선택은 그야말로 최고의 선택으로 마무리짓게 된 것이다. 이후 난입한 사탄과 [[저스티스맨]]의 경기가 치러지고 나선 저스티스맨의 안내에 따라 초인묘지에 입성하여 [[더 맨]]을 마주하고 이번 사태의 진실을 듣게 된다. 초신의 하천 이후에는 아타루와 함께 시아울리아이 십자가 언덕으로 가서 [[더 내추럴]]과 [[사탄 크로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경기 후 다른 초인혈맹군 멤버들과 재회하여 전의를 불태우지만 싸움의 양상이 바벨탑에 출전할 8인을 뽑아 초신들을 상대하는 매치로 바뀌고 다른 초인들이 지원하여 바벨탑에 입성하면서 더 이상의 경기 없이 퇴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